20210128 의아해 할 및 메모

개인 기록 2020 추석 전후 어쩔 수 없을 정도로 감수성이 올라 행동 한 일이나 그 때의 기분은 무엇이었던 것일까? 다만 강변에 가고 싶은
신사 만 가고
같은 음악을 몇번이나 듣고 계속 걸어
석양이보고 싶어서 어쩔 수없는
무언가 단단히 연결되어있는 것 같다
생각도하지 않았다 행동
과거에 있었던 마셔되는 느낌
그것에 저항하지 자신
큰 변화를 느끼는 감각
모두가 좋은 방향으로 가고있는 감각
버리고 싶어서 어쩔 수없는 정리하고 싶어서 어쩔 수없는 그리고 실행중인
모든 이미 같은 감각       위인들이 어떻게 살아했는지 알고 싶어서 어쩔 수 없었다
검은 부분의 처리 및 전달 방법 등 세세한 부분이 신경이 쓰이고 있던
그 사람들의 마음을 알 것했던
위인들이 전했다두고있는 것을 배우는 상당히 전 (어린 시절)부터 알고 있던 것처럼 생각
아무도 거기에 인식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학습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 같은 것일까?
수행 기간은 끝나 있다고 전해진다 생각이 들었다
구체성이없이 추상적이지만 그것은 막연하고 좋다고 생각       어린 시절에 당연하게 느끼고 있던 일 이나 행동 , 생각 등이 이제야 주목 받고있는 것 같다
자신에게 배우는 것보다 기억 작업이 더 필요한가 생각 지금 현재 그 때 같은 이상한 느낌은 사라 졌어요
단지 작은 일로 고민하는 사람을 목격 하고이 사람은 아직 모르는 것일까
아니면 외면하고있을 뿐이 것인가 생각하는       내일 당 보름달
역시 달의 위상에 영향을받는 것은 변하지 않는 것 같다
타인이 가야할 길과 내가 가야할 길이 압도적으로 다른 생각이 든다
그러나 혼자가 아니라 같은 동료가 이어져오고있는 것 같은 기분 가하는
어쩔 수 없게 연결하고자하는 버릇이 어쩔 수없이 개인이고 싶다
그 회색 부분을 시도하고있는 것처럼 느낀다       지금해야 할 것은 뭔가
희미을 명확히하고 더 알기 쉽게 같은 점이 과제라고 생각
확실히 유용한 정보를 얻고 있다고 생각한다
필요한 것은 이미 알고있는 것의 구체적인 전달 방법이라고 느낀다 왠지 모르겠지만 틀리게 생각이 든다       일본이나 세계에서 같은 작은 수준
또한 지금 세상과 자신이 같은 아무래도 좋은 수준
그러한 것에서 벗어나 공중에 떠있는 자신이있는 생각이 든다       이것도 언젠가 어디 선가 누군가에 도움이 될 모르니 메모가 아닌 공개로 유지       도대체 어떻게 되버린 걸까   20210128 Masapi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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